왜 만들었나
코스피·나스닥 지수는 어디서나 봅니다. 그런데 시장을 진짜 움직이는 건 그 아래 깔린 지표들이죠.
버핏지수, 하이일드 스프레드, 장단기 금리차, 연준 순유동성, 공포·탐욕 지수, Sahm 룰… 이런 건 종류도 많고, 하나하나 따로 검색해야 하고, “이게 무슨 뜻이고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” 가 매번 헷갈렸습니다.
그래서 한 곳에 모으기로 했습니다. 단순히 숫자만 나열하는 게 아니라, 각 지표의 뜻 + 시장 영향 + 지금 수준을 어떻게 읽는지까지 함께요.
뭘 하는 도구인가
- 시장 국면 점수 — 유동성·밸류에이션·심리 3축을 종합해 지금이 Risk-on(위험자산 우호)인지 Risk-off(방어)인지 0~100점으로
- 카테고리별 지표 — 밸류에이션 / 유동성 / 금리·채권 / 경기 / 투자심리 / 한국지표
- 각 지표마다 신호색(🟢🟡🔴) + 뜻 + 현재 수준 읽는 법
- 거시지표는 6시간마다 자동 갱신
담은 지표 (약 29개)
- 밸류에이션: 버핏지수, CAPE(실러 PER), ERP(주식 위험 프리미엄)
- 유동성: 연준 순유동성, 대차대조표, M2, NFCI, 역레포
- 금리: 10년물·2년물, 장단기 금리차, 하이일드 스프레드
- 경기: CPI·PCE·PPI, 비농업고용, 실업수당, 실업률, Sahm 룰, 소비심리
- 심리: VIX, 공포·탐욕 지수(미국/한국)
- 한국: 기준금리, 물가, 수출 증감률, 경상수지, 기업·소비 심리
어떻게 만들었나
데이터는 전부 무료 공개 소스를 직접 모았습니다.
- FRED (미국 연방준비은행): 금리·물가·고용·유동성 등 미국 거시지표
- 한국은행 ECOS: 국내 기준금리·물가·수출·심리
- Yahoo Finance: 지수·환율·원자재·VIX·윌셔5000(버핏지수 분자)
- alternative.me / multpl.com: 공포탐욕지수·CAPE
이 데이터들은 브라우저에서 직접 부를 수 없습니다(보안·요청 제한). 그래서 Cloudflare Worker가 중간에서 데이터를 모아 캐시하고, 화면은 그 캐시를 읽어옵니다. 덕분에 누가 들어와도 빠르고, 외부 API에 부담도 안 줍니다.
시장 국면 점수는 각 지표를 0~100으로 환산해 유동성 35% + 밸류에이션 35% + 심리 30% 가중평균으로 계산합니다.
한계 & 솔직한 이야기
- 버핏지수는 방법론에 따라 값이 크게 다릅니다. 이 도구는 윌셔5000 가격지수÷GDP 기준이라 보수적으로 나옵니다. 절대값보다 추세로 보세요.
- 모든 거시지표는 발표 시차가 있습니다(월별·주별 발표). 실시간 가격이 아닙니다.
- 일부 지표(ISM PMI 등)는 데이터 제공처가 무료 공개를 중단해 제외했습니다.
- 이건 투자 판단의 근거가 아니라 참고용입니다. 저는 투자 전문가가 아니고, 이 대시보드는 제가 시장을 이해하려고 만든 학습 도구예요.
#시장지표 #버핏지수 #매크로 #대시보드 #시황 #89fire #파이어족 #경제적자유 #재테크 #무료도구